처음에 유랑 브랜드가 홀릭아로마로 있을 때부터

사해머드 비누 애용해왔었는데

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네요..^^

이제 심심하면 지인들에게 막 주고 그래요 홍보도 하고 ㅎㅎㅎ

피부나 화장품의 장르가 워낙 민감한 장르라 뭘 함부로 사주기가 어려운데

이 핸드메이드 비누는 진짜 다 좋아해요~ 부드럽게 씻기고 향기도 좋다고..^^

저도 장기간 쓰고나니 독한 클렌징으로 지쳐있던 피부가

이제야 좀 숨쉬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~ 확실히 매끈해진 느낌!

오래 가세요 유랑~